(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최명철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산업이 더 이상 정부의 시장격리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장에서 수급안정을 유지하고,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고품질 친환경 쌀 중심 생산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벼 재배면적 감축, 품질 고급화 등 5대 주요 과제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 2024.12.12/뉴스1
kinam@news1.kr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산업이 더 이상 정부의 시장격리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장에서 수급안정을 유지하고,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고품질 친환경 쌀 중심 생산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벼 재배면적 감축, 품질 고급화 등 5대 주요 과제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 2024.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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