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서 모델들이 '디 아트 오브 주얼리(The Art of Jewellery) :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전시 개막을 맞아 르네상스 거장 발레리오 벨리의 '십자가(Cross)'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주얼리 콜렉션 카즈미 아리카와의 소장품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08점을 선보인다. 2024.12.12/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주얼리 콜렉션 카즈미 아리카와의 소장품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08점을 선보인다. 2024.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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