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에서 국군 의장대가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이날 봉안된 유해는 올해 발굴한 6·25전사자 유해 221구 가운데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20구다. 이들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내 유해보관소에 안치된다. (공동취재) 2024.12.12/뉴스1
photo@news1.kr
이날 봉안된 유해는 올해 발굴한 6·25전사자 유해 221구 가운데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20구다. 이들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내 유해보관소에 안치된다. (공동취재) 2024.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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