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1일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정문 분수광장에서 학생들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 분수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폭염을 앞두고 60년 만에 새로 단장한 분수대는 겨울로 접어들어 가동을 멈춘 뒤 미술대학 학생들이 디자인을 맡아 크리스마스트리로 다시 변신했다. 2024.12.11/뉴스1
jsgong@news1.kr
지난 3월 폭염을 앞두고 60년 만에 새로 단장한 분수대는 겨울로 접어들어 가동을 멈춘 뒤 미술대학 학생들이 디자인을 맡아 크리스마스트리로 다시 변신했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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