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성진 기자 = 흥국생명 피치가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김수지프로배구관련 사진블로킹 하는 김수지·김연경김연경, 수지야 넘겼지?김연경, 승리의 댄스김성진 기자 윤이나, '이제는 LPGA'윤이나, 이제는 LPGA숨 고르는 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