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지난 2020년 1월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VIP 금고에서 14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여성 A 씨(58)가 두바이에서 붙잡혀 국내 송환됐다. 사진은 범행 자금 중 일부가 카지노 공식 금고에 보관 중인 모습.(제주경찰청 제공)2024.12.9/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손자 품에 안겨 제주로 돌아온 제주4·3희생자 故 양천종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