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황해남도 신원군에 있는 신원쌍나무 느티나무는 가지런히 자라는 것으로 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귀중한 천연기념물"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