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자연박물관의 참관 환경이 보다 개선됐다"라면서 "158종에 360여점의 각종 동물박제품을 비롯해 1000여건의 동화상 자료와 수백건의 학술자료들이 새로 보충돼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할 수 있는 보급 거점, 교육거점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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