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6일 제주 차귀도 서쪽 135㎞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들의 범장망 어구를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4.12.6/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손자 품에 안겨 제주로 돌아온 제주4·3희생자 故 양천종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