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5일 오후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집회를 마치고 태화강역부터 남구 터미널사거리까지 황복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노조 4500여명(경찰 추산)이 모였다.2024.12.5/뉴스1joojiok@news1.kr김지혜 기자 '울산 승리'마커스 데릭슨 '비켜'함지훈 '빈곳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