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따로 차량 통제는 하지 않고 있지만 공사 구간 때문에 차선이 좁아진 상태"라며 "오후 4시에는 포장까지 끝나서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12.5/뉴스1
2expulsion@news1.kr
서울시 관계자는 "따로 차량 통제는 하지 않고 있지만 공사 구간 때문에 차선이 좁아진 상태"라며 "오후 4시에는 포장까지 끝나서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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