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황해남도 옹진군에 있는 대동만간석지 5구역에서 1차 물막이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했다"라고 밝혔다. 대동만간석지 5구역 건설은 간석지 개간사업의 일환으로 수천m의 방조제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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