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 등을 만드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서운암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장이 담긴 장독대를 둘러보고 있다. 2024.12.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공연 선보이는 다문화 학생들다문화 학생들의 재능발표 공연성탄절 앞두고 다문화 학생들의 재능발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