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운데)와 전성균(왼쪽), 조대원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장 제출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개혁신당은 윤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촉구했다. 2024.12.4/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비상계엄계엄탄핵하야관련 사진남태령 고개에서 경찰에 막힌 트랙터들트랙터 몰고 상경한 농민들, 차벽에 막힌 남태령에서 집회경찰에 막힌 남태령에서 윤석열 구속 촉구하는 농민들박정호 기자 도심 속 겨울왕국에서 추억 만들기동대문구, 2024-2025 눈썰매장 개장눈썰매 즐기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