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시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사망신고 자료를 기초로 작성된 2023년 생명표 작성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3년의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2023년 출생아의 기대수명(남여전체)은 83.5년으로 전년대비 0.8년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12.4/뉴스1
kinam@news1.kr
2023년의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2023년 출생아의 기대수명(남여전체)은 83.5년으로 전년대비 0.8년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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