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본부 이세용 본부장이 3일 손병복 울진군수에게 직원들이 모금한 7500만 원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전달하고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페이스 메이커가 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울원자력본부제공) 2024.12.3/뉴스1
choi119@news1.kr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페이스 메이커가 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울원자력본부제공)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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