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을 현재 수준인 370만 t으로 유지하며 수산업 경영환경 개선, 소득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어가소득을 6,500만 원까지 높이고 수산물 소비자 물가지수를 2%대로 유지하는 내용 등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2024.12.5/뉴스1
kinam@news1.kr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을 현재 수준인 370만 t으로 유지하며 수산업 경영환경 개선, 소득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어가소득을 6,500만 원까지 높이고 수산물 소비자 물가지수를 2%대로 유지하는 내용 등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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