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23곳의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정문광장에 모여 1만 포기 김장 김치를 담근 뒤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를 동래구 등대지기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롯데 제공) 2024.12.3/뉴스1
yoonphoto@news1.kr
사진은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를 동래구 등대지기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롯데 제공)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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