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가진 명태균 여론조작 사기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명 씨 등에 대한 고소장 요약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명태균, 강혜경 씨를 비롯해 언론사들에 대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뉴스1
pjh2035@news1.kr
오 시장은 이날 명태균, 강혜경 씨를 비롯해 언론사들에 대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