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 개막식에서 대구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국악관현악단이 축하공연 광야의 숨결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는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8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더 좋은 교육, 더 좋은 대구미래학교'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 공연이 마련된다. 2024.12.3/뉴스1
jsgong@news1.kr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는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8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더 좋은 교육, 더 좋은 대구미래학교'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 공연이 마련된다.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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