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린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부산지역 23개 계열사 임직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배추 1만포기 김장 행사를 펼쳤다. 2011년부터 14년째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는 롯데는 그동안 14만2030포기(약 28톤)의 김장 김치를 소외계층 5만 여 가구에 전달했다. 2024.12.3/뉴스1
yoonphoto@news1.kr
이날 부산지역 23개 계열사 임직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배추 1만포기 김장 행사를 펼쳤다. 2011년부터 14년째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는 롯데는 그동안 14만2030포기(약 28톤)의 김장 김치를 소외계층 5만 여 가구에 전달했다. 2024.12.3/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