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올해의 풍요한 작황은 하늘의 덕도, 계절의 영향도 아니라 총비서 동지의 현명한 영도와 그의 하늘 같은 은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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