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일 오후 부산 수영구 남부산우체국을 찾은 고객들이 새해의 꿈과 희망을 담은 '새해 소망 느린 엽서 보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남부산우체국은 고객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은 엽서를 우체국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옆 공간에 전시한 뒤 내년 연말 이 엽서를 다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4.12.2/뉴스1
yoonphoto@news1.kr
남부산우체국은 고객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은 엽서를 우체국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옆 공간에 전시한 뒤 내년 연말 이 엽서를 다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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