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의 비서실장이었던 캐시 파텔이 지난 2022년 7월 31일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일 (현지시간) FBI 국장으로 '충성파'인 40대 캐시 파텔 전 비서실장을 지명했다. 2024.12.0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