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1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서 캐디로 참가한 딸 샘 우즈와 걸어 가고 있다. 2024.12.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러시아 군 드론 잔해 살펴 보는 하르키우의 경찰[포토] 러시아 드론 공격 받아 아수라장 된 하르키우 건물[포토] 러시아 드론 공격 받아 박살 난 하르키우의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