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뜻깊은 올해 마지막 달의 하루하루가 흐르고 있다"라면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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