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0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서 양현종과 김태군(오른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4.12.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IA타이거즈우승퍼레이드관련 사진KIA 타이거즈, 35년 만의 우승 퍼레이드최형우, 팬들 향해 환한 미소이범호 감독,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김진환 기자 '인서울' 대학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인서울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치'인서울' 신입생 10명 중 4명 N수생…올해 역대 최고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