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교육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의 '교과용 도서' 지위를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것에 반발하며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2024.11.28/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교육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의 '교과용 도서' 지위를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것에 반발하며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2024.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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