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자원봉사자가 종을 울리고 있다. 2024.11.27/뉴스12expulsion@news1.kr이재명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 시작명동거리에 울려퍼지는 구세군 종소리이웃에게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