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1) 장수인 기자 = 27일 오후 1시 45분께 전북자치도 부안군 동진면에서 바람에 날아온 철판이 전봇대에 끼어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1.27/뉴스1soooin92@news1.kr관련 키워드전북 강풍강풍 피해전북 소방관련 사진'바람에 쓰러진 나무'강풍에 옥상서 떨어진 '물탱크'장수인 기자 '바람에 쓰러진 나무'강풍에 옥상서 떨어진 '물탱크'무주 덕유산에 소복히 내려앉은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