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주일가의 불공정 탈세행위에 대한 세무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회삿돈을 내 돈처럼 사용하고 알짜 기업을 자녀에게 몰아주거나 미공개 기업정보로 부당이득을 얻은 총 37개 기업, 1,400억 원에 이르는 사적이용 혐의 재산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 한다고 밠혔다. 2024.11.27/뉴스1
kinam@news1.kr
국세청은 회삿돈을 내 돈처럼 사용하고 알짜 기업을 자녀에게 몰아주거나 미공개 기업정보로 부당이득을 얻은 총 37개 기업, 1,400억 원에 이르는 사적이용 혐의 재산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 한다고 밠혔다. 2024.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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