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2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종부세 고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보다 5만 명 증가한 46만 명으로 나타났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오늘의 그래픽]서울 원룸 평균 월세 77만원…102만원 최고가, 강남 아닌 강북[그래픽] 중부내륙선 노선도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야 너 나가" 반말하는 상사…직장인 4명 중 1명 '모욕감'[그래픽] 정당지지도[오늘의 그래픽] 2000cc 미만 자동차 보유땐 OK…생계급여 자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