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기념관 내 대형무기실에서 관람객들이 6.25 당시 유엔군과 공산군에서 사용됐던 무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대형무기실은 관람객들의 실제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 'M4A3E8' 셔먼 전차와 'LVT-3C' 3D 영상이 새롭게 마련돼 선보인다. 2024.11.26/뉴스1
msiron@news1.kr
대형무기실은 관람객들의 실제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 'M4A3E8' 셔먼 전차와 'LVT-3C' 3D 영상이 새롭게 마련돼 선보인다.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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