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수비상 2루수 부문을 수상한 키움 김혜성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26/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 시상식, KBO이승배 기자 1인 가계대출 사상 첫 9500만원 돌파1인 가계대출 9,500만 원 '1억 시대 오나'1인 가계대출 9,500만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