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발표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을 소상공인·자영업자 심폐소생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신속·간편·장기저리로 자금을 보태고, 수수료 완화·판로확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사회안전망 강화, 새출발 소상공인 지원 등 총 5,35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9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2024.11.26/뉴스1
pjh2035@news1.kr
서울시는 내년을 소상공인·자영업자 심폐소생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신속·간편·장기저리로 자금을 보태고, 수수료 완화·판로확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사회안전망 강화, 새출발 소상공인 지원 등 총 5,35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9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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