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국제권투연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자국의 손수림 선수를 조명하면서 "우리의 존엄 높은 공화국기를 휘날려갈 의지를 백배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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