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민주당 소속 최광열 경북 포항시의원이 25일 경북 포항시의회에서 열린 319회 임시회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결위 구성에 있어 민주당 의원들이 사사간건 태클을 걸어와 특위에 구성하지 않았다"고 한 발언은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김일만 시의장은 "최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요청을 해 놓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204.11.25/뉴스1
choi119@news1.kr
이에 김일만 시의장은 "최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요청을 해 놓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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