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얇은 옷차림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북서태평양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높기 때문이다. 2024.11.25/뉴스1
2expulsion@news1.kr
기상청은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북서태평양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높기 때문이다. 2024.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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