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1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94를 기록하며 7개월 만에 하락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4로, 전달(101) 대비 하락했다.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100을 넘지 못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5월 102를 기록한 이후 서울 전망지수는 줄곧 100 이상을 기록하며 상승 예상이 우세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11.25/뉴스1
2expulsion@news1.kr
24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4로, 전달(101) 대비 하락했다.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100을 넘지 못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5월 102를 기록한 이후 서울 전망지수는 줄곧 100 이상을 기록하며 상승 예상이 우세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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