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일본)=뉴스1) 임세영 기자 =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광산 인근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내 작은 전시실에서 사도광산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이 조선인 노동자에 대해 설명하는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은 일본 주최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했으며 내일인 25일 오전 9시 사도섬에서 자체적으로 추도식을 진행한다. 2024.11.24/뉴스1
seiyu@news1.kr
한편 우리 정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은 일본 주최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했으며 내일인 25일 오전 9시 사도섬에서 자체적으로 추도식을 진행한다. 2024.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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