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지난 2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색 마라톤 대회 '에버랜드 10K 서킷런'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규격 서킷으로 인증받은 스피드웨이의 4.3km 전체 코스 1바퀴와 2.85km 단축 2바퀴, 총 10km를 달리는 마라톤으로 진행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11.24/뉴스1
pjh2580@news1.kr
이번 대회는 국제규격 서킷으로 인증받은 스피드웨이의 4.3km 전체 코스 1바퀴와 2.85km 단축 2바퀴, 총 10km를 달리는 마라톤으로 진행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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