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마스코트인 레니와 라라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맞아 15일 가든테라스 레스토랑에서 고객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일파티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가든테라스에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가든테라스 음료의 컵홀더를 직원에게 제시하면 10주년 기념키트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삼성물산 제공) 2024.11.15/뉴스1
photo@news1.kr
생일파티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가든테라스에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가든테라스 음료의 컵홀더를 직원에게 제시하면 10주년 기념키트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삼성물산 제공) 2024.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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