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평양통신기계공장 초급당일꾼(간부)가 현장에서 한 기술자와 함께 문제의 해결 방안을 토의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기술자들과 사업에 품을 들이는 당 일꾼(간부)의 사업 기풍을 엿보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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