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관람객이 고흐의 초상화 등 작품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과 함께 가장 많은 고흐의 작품을 소장한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서 공수한 총 76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열린다. 2024.11.22/뉴스1
kysplanet@news1.kr
이번 전시에서는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과 함께 가장 많은 고흐의 작품을 소장한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서 공수한 총 76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열린다.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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