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열린 무장장비 전시회 '국방발전 2024' 개막식에서 "과거 미국과의 협상을 갈 데까지 가봤다면서 그 결과 '침략적·적대적인 대북정책'을 확인했다"고 연설했다고 전했다. 그는 군의 '현대화'를 주문하며 "각종 무장장비들을 계속 갱신하고 첨단화해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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