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신고점을 돌파며 10만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둔 21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기대감을 비롯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거래 시작 하루에만 약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의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비트코인은 연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4.11.21/뉴스1
pjh2035@news1.kr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기대감을 비롯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거래 시작 하루에만 약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의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비트코인은 연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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