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성진 기자 = 장재수 인천본부세관 수사팀장이 21일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에서 압수한 서리태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서리태 230톤을 요소수 등으로 품명을 위장하여 밀수입한 총책 A씨, 국내 유통책 B씨 등 13명을 적발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2024.11.21/뉴스1
ssaji@news1.kr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서리태 230톤을 요소수 등으로 품명을 위장하여 밀수입한 총책 A씨, 국내 유통책 B씨 등 13명을 적발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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