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와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대구학비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이 21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총파업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기본급 인상, 당직 경비원 주 1회 유급휴일 적용, 연간 32시간 조합원 교육 유급화, 조합원 퇴직 준비 휴가 도입, 강사 직종 무기계약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대구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21~22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4.11.21/뉴스1
jsgong@news1.kr
이들은 기본급 인상, 당직 경비원 주 1회 유급휴일 적용, 연간 32시간 조합원 교육 유급화, 조합원 퇴직 준비 휴가 도입, 강사 직종 무기계약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대구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21~22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4.11.21/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