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하 2층 와인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조니워커 블랙 오징어 게임'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조니워커 블랙과 동일하게 스코틀랜드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과 매혹적인 향을 지니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20/뉴스1
yoonphoto@news1.kr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조니워커 블랙과 동일하게 스코틀랜드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과 매혹적인 향을 지니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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