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0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가정보원, 부산지방항공청, 국군방첩사령부, 부산경찰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대한항공 등 12개 기관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항공 A321 여객기와 폭발물 처리 차량, 군 장갑차 등 25종 29대 차량이 동원됐다. 2024.11.20/뉴스1
yoonphoto@news1.kr
이번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가정보원, 부산지방항공청, 국군방첩사령부, 부산경찰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대한항공 등 12개 기관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항공 A321 여객기와 폭발물 처리 차량, 군 장갑차 등 25종 29대 차량이 동원됐다. 202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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